하남시가 2026년 10월 7일 열린 10월 월례회의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을 주요 현안으로 꼽고 부서 간 협업과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 하남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교육행정 창구가 바뀌는 문제이자, 두 도서관을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가 정해지는 문제다.
하남시는 10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 현안 세 가지
시가 이날 주요 현안으로 꼽은 사항 가운데 교육과 관련된 것은 세 가지다.
첫째,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이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9일 ‘벽깨기’ 협약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을 11대 공동과제로 확정했고, 시는 하남종합복지타운 6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둔 상태다. 이번 월례회의에서 ‘연내 개청’을 현안으로 재확인했다.
둘째,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위례숲속도서관의 12월 개관이다. 어린이영어도서관(미사강변대로 120)은 앞서 2026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알려졌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12월 개관으로 제시됐다. 위례숲속도서관도 같은 12월 개관으로 함께 언급됐다.
셋째,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재정 여건을 들어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절감한 재원을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도 현안으로 함께 꼽았다.
시는 또 민원 현장 공무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조직 차원의 보호체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이날 한국CS경영아카데미 박종태 대표를 초청해 실전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하남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이 실제로 개청하면 하남 학교 48곳(초등 24곳·중학 14곳·고등 10곳, 하남EDU 확인 2026년 9월 2일 기준)의 관할이 현재의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하남교육지원청으로 바뀐다. 학교 배정·전학, 학원 등록·점검, 학교폭력 사안 처리,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위(Wee)센터 이용 창구가 모두 해당된다. 다만 개청의 전제인 설치 고시와 구체적인 개청 날짜, 사무 이관 범위는 2026년 10월 9일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협약 당시 내용은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우선 개청’ 공식화…하남시-교육지원청 11대 과제 협약에서 다뤘다.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연면적 3,752㎡ 규모로 어린이·유아자료실과 영어특화자료실, 체험특화공간을 갖춘다. 하남의 미취학(0~6세) 인구는 2026년 8월 31일 기준 1만 5,831명, 초등 연령 인구는 2만 541명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개관이 10월에서 12월로 조정되면 이용 시작이 겨울방학과 맞물리게 된다. 시설 내용은 하남 어린이영어도서관, 미사강변대로 120·연면적 3,752㎡에서 정리했다.
두 도서관의 정확한 개관일과 운영 시간·이용 방법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다. 하남 공공도서관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하남 9개 공공도서관, 9월 한 달 독서문화 프로그램 108개에서 볼 수 있다. 2027년 본예산 가운데 교육 분야의 제약은 하남시 2027년 예산, 세출이 세입보다 1,272억 많다…신규·증액 원칙 제한에서 다뤘다. 하남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 현안의 우선순위는 하남교육, 묻습니다에서 모으고 있고, 정책 동향은 관심사안에 정리하고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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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 발표 2026년 10월 7일이현재 하남시장, 10월 월례회의서 시정 현안 점검...특이민원 대응 교육도 강화
- 한국지역방송뉴스 · 발표 2026년 10월 7일하남시, 10월 월례회의서 특이민원 ‘실전 대응’ 강화…직원 보호체계 마련
- 하남시청 · 발표 2026년 10월 7일하남시청 보도자료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