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동안 하남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했다.

창우초등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늘하람’은 초등학생 수영 특강 ‘방학한 김에 수영일주’를 열어 창우초 등 인근 4개 초등학교 학생 80명이 전문 수영강사·안전요원과 함께 참여했다. 또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집중 탐험 캠프’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창우초·하남초·하남천현초·신평초·신장초 5개 학교 1~6학년 40명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였다. 이 밖에 ‘틈틈 문화 탐험’ 등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교사·사서 대상 연수도 이어졌다. 8월 5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중·고 사서·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가 열려,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도서관 업무(자동 독서기록·독서 통계 대시보드 등)와 북큐레이션·교과 연계 독서교육, 작가 특강 등이 진행됐다.

하남EDU는 지역 돌봄·방과후·평생학습 프로그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정리해 학부모가 참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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