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프로그램 부문 수상 대상으로 확정됐다. 2022년부터 5년간 하남의 학교 밖 청소년 74명이 지역사회 활동 190건에 참여한 결과다. 학교를 그만둔 하남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해당하는 소식이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에서 프로그램 부문 수상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0월 2일 알려졌다.

5년간 74명, 190건

센터가 밝힌 누적 실적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학교 밖 청소년 74명이 참여한 지역사회 활동 190건이다.

연도별 활동은 다음과 같다.

  • 2022년: 버드세이버 캠페인, 어르신 급식 지원, 기부물품 제작·전달
  • 2023년: 환경봉사, 김장 나눔
  • 2024년: 기부물품 제작·전달
  • 2025년: 어르신 교류 활동
  • 2026년: 환경정화 활동, 지역아동센터 연계 아동 학습·돌봄 지원

올해는 환경정화와 지역아동센터 연계 학습·돌봄 지원을 추가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조재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센터가 하는 일

꿈드림은 상담·교육·진로·자립·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를 그만두거나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언제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남에서는

같은 센터는 올해 하남의 학교 밖 청소년 85명(고졸 72명·중졸 11명)의 검정고시 합격을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관련 기사). 이번 포상은 학습 지원과 별개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평가한 것이다.

하남의 학령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2026년 8월 31일) 초등 연령 20,541명·중학 연령 10,635명·고등 연령 9,484명을 합해 40,660명이다. 이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몇 명인지는 공개된 집계가 없다.

하남 위기청소년 상담은 올해 신규 대기가 평균 10~12주로 보고된 바 있다(관련 기사). 검정고시·진로·상담 창구는 담당이 나뉘어 있어 이용 전 센터 확인이 필요하다. 하남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은 하남교육, 묻습니다에서도 받고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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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스라이트 · 발표 2026년 10월 2일하남시 꿈드림 봉사활동프로그램,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우수프로그램 선정
  2. 시사미래신문 · 발표 2026년 10월 2일하남시 꿈드림 봉사활동프로그램,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우수프로그램 선정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