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2기)」를 운영했다. 경기도 중·고등학교 5개교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여했고, 학교별로 학생 4명 가운데 2명 이상을 이주배경 학생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에게 해당되는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10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교육원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2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닷새다.

참여 규모와 구성 방식

참여 인원은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5개교의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5명이다.

구성 방식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학교별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고, 학생 4명 가운데 2명 이상은 이주배경 학생으로 구성했다. 이주배경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이 같은 팀에서 함께 움직이도록 설계한 것이다.

현지에서 한 일

프로그램은 방문 전 이해, 현지 체험, 방문 후 성찰·공유의 세 단계로 운영됐다. 현지에서는 다음 활동이 진행됐다.

  • 베트남 대학 방문 및 현지 학생과의 문화교류
  • 한국 진출기업 견학을 통한 양국 경제협력 현장 학습
  • 한국-베트남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이주배경 학생들은 부모님의 나라와 한국을 잇는 역할을 고민하는 특별 세션에 따로 참여했다.

기관의 설명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부모님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편견 없이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교육청은 이 사업의 목표를 부모님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균형 있게 키우는 데 뒀다고 설명했다.

하남에서는

이 사업은 경기도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실제 선발 규모는 5개교 20명이다. 참여한 5개교에 하남 소재 중·고등학교가 포함됐는지는 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와 관련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교육청은 참여 학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사업 대상이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이므로, 하남 학교도 향후 모집의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 하남시에는 중학교 14곳과 고등학교 10곳, 모두 24개교가 있다(2026년 9월 2일 기준, 하남 학교 현황).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8월 31일 기준 하남시의 중학 연령 인구는 10,635명, 고교 연령 인구는 9,484명이다.

하남의 이주배경 학생 지원과 관련해 함께 볼 만한 흐름이 최근 몇 건 있었다.

하남 지역의 이주배경 학생 수는 공개 통계로 확인되지 않아 이 기사에 넣지 않았다. 학교별 참여 가능 여부와 다음 기수 모집 일정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공지와 관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하남 학교의 학사일정은 학사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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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교육청 · 발표 2026년 10월 2일보도자료 — “부모님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우리는 편견 없이” 경기 학생 20명, 베트남 문화 교류
  2. 검경일보 · 발표 2026년 10월 4일“부모님의 나라를 자랑스럽게, 우리는 편견 없이” 경기 학생 20명, 베트남 문화 교류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