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9월 30일 학교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주요정책 연수를 시작했고, 10월 8일 수원에서 남부권 2차 연수를 연다. 대상은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직원이며, 학생이나 학부모가 신청하는 과정은 아니다. 하남은 경기도교육청 남부권에 속한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30일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2차 연수는 10월 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수원)에서 남부권을 대상으로 열린다.
일반직·교육공무직·사립학교 직원 함께
연수 대상은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맡는 일반직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이다. 두 차례를 합쳐 약 600명이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서로 다른 직종을 한자리에 모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책을 함께 실행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다루는 내용은 세 가지다.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철학과 중점 과제, 학생 중심 배움과 교육 자율성을 내세운 '벽깨기' 교육정책, 그리고 경기교육 재정 효율화 방안이다.
신혜선 경기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학교 행정직원이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하면 현장의 정책 실행 역량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 하남은 경기도교육청 남부권에 속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할이다. 10월 8일 수원 조원청사에서 열리는 남부권 2차 연수에 하남 학교 행정직원이 포함되는지, 몇 명이 참여하는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연수에서 다루는 '벽깨기' 정책은 하남에서 이미 진행 중인 사업과 이어진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서 관내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벽깨기 AI교육 투어 연수를 운영했다.
- 또 다른 주제인 재정 효율화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와 맞물려 있다. 하남EDU는 경기도의회의 교부금 축소 반대 결의안 통과를 다룬 바 있다. 교부금 개편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 하남 학교 48곳(초등 24·중등 14·고등 10, 기준일 2026년 9월 2일)에는 각각 행정실이 있다. 학교별 현황은 학교정보에서 볼 수 있다.
- 이 연수는 교직원 대상 내부 연수여서 하남 학생·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다만 학교에 접수하는 행정 민원과 학교 재정 집행이 이 정책 방향 안에서 처리된다.
더 확인할 곳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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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경제신문 · 발표 2026년 9월 30일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 연수 실시
- 시사미래신문 · 발표 2026년 9월 30일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 연수 실시
- 경기탑뉴스 · 발표 2026년 9월 30일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교 중심 경기교육 주요정책 이해 과정' 연수 실시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