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9월 28일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선포식’을 열었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독서교육의 방향을 선언했다. 도교육청 정책이므로 하남 학교 48곳도 적용 범위에 들어가지만, 선포식에 하남 학교가 참여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28일 ‘경기 독서교육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AI 시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독서교육의 지평을 열고, 학교와 가정·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누가 모였나
선포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혁 국회의원,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장과 도내 학생·학부모·교사·교육전문직원, 마을교육공동체, 출판·도서관·독서교육 관계자가 함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오늘의 선언이 말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선포식에서 제시된 세부 사업명과 예산 규모, 적용 학교 수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남에서는
하남 학교 48곳(초등 24곳·중학 14곳·고등 10곳, 하남EDU 확인 2026년 9월 2일 기준)은 경기도교육청 소속이므로 이 정책 방향의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 선포식에 하남 학교나 학생이 참여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남에서는 이미 학교 단위 독서 사업이 돌아가고 있다. 미사중학교는 ‘북적북적 아침독서단’ 2학기 운영을 10월 12일 시작해 월·수·금 아침 도서관을 연다(관련 기사). 청아초등학교는 9월 독서의 달에 서가에서 문장을 찾아 책 제목을 맞히는 참여형 행사를 닷새간 열었다(관련 기사).
제도 쪽에서는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이 논의 단계에 있다. 진행 상황은 관심 사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의 초등 연령 인구는 20,541명, 중학 연령은 10,635명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2026년 8월 31일 기준). 학교별 일정은 학사일정, 학교 기본정보는 하남 학교정보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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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 발표 2026년 9월 28일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 경기도가 독서교육의 변화를 이끈다
- 시사미래신문 · 발표 2026년 9월 28일경기도교육청,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 경기도가 독서교육의 변화를 이끈다
- 누리일보 · 발표 2026년 9월 28일경기도교육청, 책에서 시작하는 상상과 질문, 경기도가 독서교육의 변화를 이끈다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