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9월 29일 교육장 25명과 하반기 정책협의회를 열어, 교육장이 매월 한 차례 학교를 찾아 등굣길을 점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광주하남교육장도 25명에 포함되므로 하남 학교 48곳이 방문 대상 범위에 들어갑니다. 안민석 교육감은 10월 1일부터 본인이 먼저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시행 주기·대상 학교를 담은 지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협의회의 취지는 도교육청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장학 중심 정책 실행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두 갈래 사례가 공유됐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은 RAS(Real Arts Story) 교육 장학 사례를 발표했다. 안산·양평·평택·포천교육지원청은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운영 사례를 내놨다.

앞의 것은 교육지원청 장학이 학교 수업을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관한 것이고, 뒤의 것은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덜어내는 방식이다. 둘 다 일부 교육지원청의 사례·시범운영으로 소개됐다.

교육감 발언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장 모두가 교육감이라는 마음으로 각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 주시길 바란다”며 “25명의 교육장과 함께 책임지는 ‘26명 교육감 시대’를 실질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학생 안전을 학생·학부모 안심의 기본으로 보고, 교육장이 매월 한 차례 학교 현장을 방문해 등굣길을 점검하자고 제안했다. 본인은 10월 1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확정된 제도는 아니다

등굣길 점검은 교육감이 협의회에서 제안한 사항이다. 교육지원청별 시행 주기, 대상 학교 선정 방식, 점검 항목을 담은 별도 지침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교사 행정업무 ZERO’도 네 교육지원청의 시범운영으로, 전 지역 확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남에서는

하남·광주를 관할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협의회 참석 대상 25명에 포함된다. 따라서 매월 등굣길 점검이 실행되면 하남 학교 48곳(초 24·중 14·고 10, 2026년 9월 2일 기준)이 방문 대상 범위에 들어간다. 다만 하남에서 어느 학교를 언제 찾을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남은 통학로를 보는 주체가 둘이다. 시 차원의 통학로 합동점검은 하남시가, 학교 안과 등굣길 장학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맡는다. 하남EDU는 앞서 하남시의 개학기 통학로 합동점검을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교육청 쪽 점검이 매월로 정례화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운영 지역은 안산·양평·평택·포천 네 곳으로, 광주하남은 포함되지 않았다. RAS 교육은 경기 전역 정책이어서 하남 학교도 적용 범위이며, 하남에서는 미사중 아침독서단 같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하남 학부모가 확인할 곳은 각 학교 가정통신문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지다. 등굣길 안전과 관련해 학교에 요청할 사항이 있으면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를 통하는 경로도 있다. 하남 학교의 학사 운영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요약과 사실 확인에 사용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매체로 이동합니다.

  1. 누리일보 · 발표 2026년 9월 29일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현장 장학 중심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화
  2. 경기핫타임뉴스 · 발표 2026년 9월 29일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과 현장 장학 중심 경기교육 대전환 본격화
  3. 뉴스타운 · 발표 2026년 9월 29일안민석 경기도교육감, 2026년 하반기 교육장 정책협의회 개최
  4.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