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6년 10월 20일 ‘교사 행정업무 ZERO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 과제 발굴에 나섰다. 관할인 하남과 광주의 학교가 대상이며, 하남 초·중·고 48곳도 여기에 포함된다. 어떤 업무를 줄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웅)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교사 행정업무 ZERO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지원단은 교사 행정업무와 관련된 부서의 장학사와 팀장 등 8명으로 꾸려졌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 요인을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감 과제를 찾는 역할을 맡는다.
1차 협의회에서 다룬 것
교육지원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차 협의회에서는 다음을 논의한다.
- 교사 행정업무 ZERO 시범 교육지원청의 운영 사례 검토(어느 지원청 사례인지는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았다)
- 다양한 업무 경감 과제 논의
- 교육지원청 업무 재구조화를 포함한 광주하남 지역 중점 추진과제와 방향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학교 업무의 이관·간소화 등 업무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지원청 자체사업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결과는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추진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남에서는
대상은 하남 학교 48곳을 포함한 관할 전체다. 하남EDU가 공개자료로 확인한 하남시 학교는 48곳(초등 24·중학 14·고등 10)이며 목록은 학교정보에 있다. 이번 발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위 사업이라 하남·광주 학교에 함께 적용되며, 하남만 따로 정한 과제는 이번 발표에 없다.
구체적 경감 항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어떤 업무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옮기거나 없앨지, 언제부터 적용할지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학부모·학생이 체감할 변화(가정통신문, 각종 신청 절차 등)가 생기는지도 후속 발표를 봐야 한다.
교육지원청 분리와의 관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하남교육지원청은 2027년 9월 개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관련 기사). 분리 뒤 이 지원단의 과제가 하남교육지원청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남 학교 현장에 대한 의견은 하남EDU 「하남교육, 묻습니다」로도 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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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 발표 2026년 10월 20일보도자료(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사 행정업무 ZERO 본격 추진)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24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