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2학기 개학에 맞춰 새 교사(校舍)로 옮기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2학기 이전을 앞둔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안초등학교는 완성 학급 기준 43학급(특수 1학급) 규모로, 기존 학교를 대체해 신설·이전하는 학교다. 기존 학교용지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포중학교는 완성 학급 기준 40학급(특수 1학급) 규모다. 교사 신축 기간에는 오포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9월 1일부터 신축 교사로 옮겨 본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개교일에도 담당자가 현장을 추가로 확인해 학생 등교와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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