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이 10월 23일까지 '폰OFF 플레이ON!' 챌린지를 운영한다. 하남 원도심 5개 초등학교(창우초·하남초·하남천현초·신평초·신장초) 학생과 그 가정이 대상이며, 스마트폰을 끄고 보내는 시간을 학교 프로그램과 가정 생활 양쪽에서 함께 만들자는 취지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이 2학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늘하람 폰OFF, 플레이ON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0월 23일까지다.
늘하람은 하남 원도심의 창우초,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 5개 학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9월부터 2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챌린지의 방향을 '화면 밖에서 함께 배우고(R), 만들고(A), 뛰자(S)'로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쓰는 RAS(Read·Art·Sports) 틀을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적용한 것이다.
미션은 세 가지
챌린지는 '프로그램 연계'와 '가정 연계' 두 갈래로 나뉜다. 미션은 세 가지다.
- 폰OFF 문고리 몰입 인증 — 직접 꾸민 문고리를 방문에 걸고 몰입 활동을 인증한다.
- 폰OFF 캐릭터 그리기 — 폰OFF와 늘하람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를 그린다.
- 폰OFF 인증샷 — 보드게임, 공놀이처럼 스마트폰 대신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남긴다.
참여 가정에는 '참가ON·플레이ON·연결ON·일상ON' 굿즈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보도자료에 실린 창우초 5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문고리를 방문에 걸어두니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릴 때 방해받지 않아 좋았다"고 말했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장은 이 챌린지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이번 챌린지의 대상은 하남 초등학교 24곳 가운데 원도심 5곳이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로 보면, 이 학교들이 속한 신장1동·신장2동·천현동의 초등 연령(7~12세) 인구는 2,290명이다. 하남 전체 초등 연령 인구 2만541명의 약 11%에 해당한다.
하남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다루는 학교 단위 정책이 올해 이어지고 있다. 신장고는 9월 경기도교육청 '폰프리 스쿨' 현판식을 열었고(하남 신장고에서 '폰프리 스쿨' 첫 현판식),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1,246개교가 폰프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경기교육감, 교사 300명과 열린토론). 이번 늘하람 챌린지는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알려져 온 폰프리 흐름을 초등 돌봄과 가정으로 넓힌 사례다.
다만 늘하람 대상 5개 학교 외 하남의 나머지 초등학교에도 같은 챌린지가 적용되는지는 보도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 방법과 마감은 각 학교 가정통신문 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 학교 현황은 학교정보, 학기 중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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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뷰(광주하남교육지원청 보도자료) · 발표 2026년 10월 2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 '폰OFF 플레이ON!' 가정 연계 챌린지 "폰을 끄고 일상을 켜다"
- 경기헤드뉴스 · 발표 2026년 10월 2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 '폰OFF 플레이ON!' 가정 연계 챌린지
- 행정안전부 · 발표 2026년 8월 31일주민등록 인구통계 — 하남시 연령별 인구(2026년 8월 말)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