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4년제 대학은 대체로 9월 7일부터 11일 사이에 접수를 받되, 각 대학이 사흘 이상 기간을 두고 학교마다 일정을 달리 운영한다.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을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몰리면 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급하게 작성하다 실수할 수 있다며 사전 준비를 강조했다. 수험생은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어플라이 가운데 한 곳의 공통원서접수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두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수시 접수는 9월 2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직후에 시작된다. 따라서 수험생은 모평 가채점 결과로 지원 가능선을 가늠한 뒤 마감 전 여유를 두고 원서를 완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각 대학의 전형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도 함께 필요하다.

하남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역시 9월 초 일정이 촘촘하게 겹치는 만큼, 지원 대학의 정확한 접수 시작·마감 시각과 서류 제출 기한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접수 막판에 몰려 서두르기보다 개시 초반에 준비를 끝내는 편이 실수를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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