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EBS가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네 가지 공모·참여 활동으로 나뉘며,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제안 공모는 10월 31일 마감이다. 전국 학생·교원·학부모 누구나 대상이어서 하남 48개교의 학생·교원·학부모도 그대로 해당된다.
교육부는 9월 30일 보도자료에서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기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창구는 '함께학교' 누리집이다.
네 가지로 나뉜다
① 전국 학교 자랑 —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학교가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을 맺은 결과와 실천 사례를 누리집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우수 학교 20곳을 선정한다.
② 마음동행 함께읽기 — 추천 도서를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읽고 인상 깊은 구절과 소감을 나누는 활동으로, 10월과 11월 두 차례 운영된다.
③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 중·고등학교 학생동아리와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한 100초 이내 영상을 받는다.
④ 정책제안 공모전 —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10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제안에는 교육부장관상을 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는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고 밝혔다.
마감일이 엇갈리는 항목
100초 영상 공모전의 마감일은 언론 보도가 10월 31일과 11월 30일로 엇갈린다. 교육부 보도자료 원문은 첨부 문서 형태여서 본지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하나로 확정하지 못했다. 영상 공모를 준비하는 학교·동아리는 함께학교 누리집의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15편에 교육부장관상과 100만 원, 35편에 교육부장관상과 10만 원으로 보도됐다.
하남에서는
대상 학교는 48곳이다. 하남시에는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48개교가 있다(2026년 9월 2일 기준, 학교정보). 이 가운데 100초 영상 공모전의 대상인 중·고등학교는 24곳이다. '전국 학교 자랑'과 '마음동행 함께읽기'는 학교급 제한이 없어 초등학교 24곳도 참여 범위에 들어간다.
정책제안 공모 주제는 하남의 최근 현안과 맞닿는다. 하남 48개교 학부모연합회는 9월 하남시의회에 5건을 건의했고, 그 가운데 '학부모회 지원 조례' 제정 요구가 있었다. 이번 공모의 주제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이어서 같은 문제를 중앙 정책 제안으로 올릴 수 있는 통로가 된다. 건의 내용은 하남 48개교 학부모연합회, 시의회에 5건 건의 기사에 정리돼 있다.
하남 학교의 참여 현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부 보도자료는 전국 단위 안내여서 하남 개별 학교의 신청·참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를 검토하는 학교는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을 먼저 맺어야 '전국 학교 자랑'에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하남 학부모·학생이 지역 교육 현안에 직접 의견을 남기는 창구로는 하남교육, 묻습니다가 있다. 학교별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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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 발표 2026년 9월 30일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운영
- 뉴스핌 · 발표 2026년 9월 30일학생·교사·학부모 함께 학교문화 만든다…교육부 '마음동행' 캠페인
- 한국교육신문 · 발표 2026년 9월 30일교육부-EBS,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