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학부모연합회가 2026년 9월 29일 하남시의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학부모회 지원 조례 제정, 청소년 예산 확보, 고교학점제·입시 설명회 확대 등 5건을 건의했습니다. 하남 48개 학교 학부모회가 대상이며, 조례 개정안은 11월 경기도의회 제출이 예정돼 있다고 시 부서가 설명했습니다.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이 9월 29일 시의회에서 하남시학부모연합회와 시 관계 부서를 함께 불러 「학부모연합회 발전 및 지원방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조창민 부의장과 정경섭 의원, 원지현 하남시학부모연합회장과 임원진, 시의 평생교육·문화정책·청소년 담당 부서 관계자, 하남교육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하남시 48개 학교 학부모를 대표하는 학부모연합회에 제도적 근거가 되는 지원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문제를 짚고, 학부모 의견을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통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연합회가 낸 5건
학부모연합회가 이날 제시한 건의 사항은 다섯 가지다.
- 학부모회 지원 조례 마련
- 청소년 교류·프로그램의 지역 간 격차 해소
- 청소년 문화예술 등 청소년 지원 예산의 안정적 확보
- 고교학점제·입시 대비 설명회 확대
- 노후 학교시설 안전 점검
시·재단은 이렇게 답했다
조례 문제에 대해 시 부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초·중등교육법에 맞춰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정안은 11월 경기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소년 문화예술 예산은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확보되도록 살피겠다고 했고, 학부모 교육과 진학 상담은 하남교육재단을 통해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쪽에서는 방학 기간에 학생이 참여하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다. 이정연 의원은 이날 나온 건의가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진행 상황을 학부모연합회에 계속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논의된 건의 사항은 관계 부서와 후속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학부모연합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남에서는
이 간담회의 대상은 하남시 안의 학교 학부모회다. 하남EDU가 공개 자료로 확인한 하남시 학교 수는 2026년 9월 2일 기준 48곳(초등 24·중학 14·고교 10)으로, 간담회에서 언급된 48개 학교와 같은 범위다. 학부모회가 설치되는 모든 학교급이 여기에 들어간다.
건의 중 고교학점제·입시 설명회 확대는 하남의 고등학교 10곳과 그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 가정에 걸린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로 집계한 2026년 8월 31일 기준 하남시 중학 연령 인구는 10,635명, 고교 연령 인구는 9,484명이다. 설명회가 실제로 늘어날 경우 대상 규모가 이 범위에 들어간다. 다만 이번 간담회에서 설명회 횟수나 일정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확정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례 개정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절차로, 11월 제출 예정이라는 설명 외에 하남시 자체 조례를 별도로 만든다는 결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남에서 추가로 확인할 곳은 하남시의회 회의록과 안건 목록, 하남시 평생교육·청소년 부서의 2027년도 예산안, 그리고 노후 시설 안전 점검을 소관하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공지다.
하남EDU는 하남 학부모가 실제로 관심을 두는 사안을 「하남교육, 묻습니다」에서 따로 묻고 있다. 학교급별 일정은 학사일정, 입시 일정은 입시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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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유역신문 · 발표 2026년 9월 30일이정연 하남시의원, 학부모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 서울신문 · 발표 2026년 9월 30일이정연 하남시의원, 학부모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 이뉴스투데이 · 발표 2026년 9월 30일이정연 하남시의원, 학부모연합회 지원방안 논의
- 모닝투데이 · 발표 2026년 9월 30일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 학부모연합회 발전 및 지원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 하남시의회하남시의회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