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유치원이 2026년 9월 18일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유아들이 한복을 입고 사자탈춤·투호놀이·제기차기·팽이돌리기·외줄타기·윷놀이·강강술래를 체험한 원내 행사로, 대상은 감일유치원 재원 유아입니다.

감일유치원(원장 신금자)은 지난 9월 18일 유아들이 직접 꾸미고 만든 놀이 공간에서 '전통놀이 한마당'을 열고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밝혔다. 유치원은 이번 행사가 유아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준비하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무엇을 했나

이날 유아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사자탈춤,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외줄타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겼다. 놀이가 끝난 뒤에는 친구들과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함께 어울렸고, 전통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행사의 특징은 유아들이 놀이 공간과 소품을 직접 꾸몄다는 점이다. 교사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유아가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아가 준비 과정부터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아는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같이 노니까 진짜 잔치 같았다", "다른 반 친구들과 강강술래를 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 공간과 소품을 직접 꾸미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를 몸으로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의 주체가 되어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감일유치원이 있는 감일동은 하남에서 미취학 연령(0~6세)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감일동의 0~6세 인구는 2,967명으로, 하남시 전체 15,831명의 약 19%를 차지한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미사2동 2,439명, 미사1동 2,218명이 뒤를 잇는다.

하남의 유아 교육·보육 환경은 10월에 한 차례 바뀐다. 2026년 10월 1일부터 학원과 교습소는 유아를 모집하거나 반을 나눌 목적으로 시험·평가를 할 수 없고, 유아 대상 개인과외교습도 관할 교육청 신고 대상이 된다(유아 대상 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하남의 유아 대상 기관을 관할하는 곳도 이번 행사를 알린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아 수와 다른 하남 유치원의 유사 행사 운영 여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하남 학교·유치원의 학사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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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 발표 2026년 9월 18일보도자료(하남 감일유치원,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