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10월 2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26 하남시 어린이집 우리들의 즐거운 ‘락’ 합창제」를 열었다. 하남 관내 15개 어린이집에서 유아 400명이 참여했고 학부모 400여 명이 관람했다. 하남에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와 그 학부모에게 해당되는 행사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2일 하남시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어린이집 합창제를 개최했다. 행사명은 「2026 하남시 어린이집 우리들의 즐거운 ‘락’ 합창제」다.
15개 어린이집, 유아 400명
참여 규모는 하남 관내 어린이집 15곳, 유아 400명이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는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무대에 오른 유아 수와 관람한 학부모 수가 비슷한 규모다.
아이들은 미리 준비한 합창과 율동을 선보였다. 어린이집별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꾸렸다.
센터는 이번 합창제의 의미를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하는 경험에 뒀다고 밝혔다.
기관의 설명
강성례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기다려 주고 배려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날이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서는
하남에서 열린 하남 어린이집 대상 행사이므로 적용 범위를 따질 필요는 없다. 다만 규모를 하남의 영유아 인구와 나란히 놓고 보면 이번 행사의 위치가 분명해진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8월 31일 기준 하남시의 0~6세 영유아 인구는 15,831명이다. 같은 기준으로 하남의 학령인구(초·중·고 연령)는 40,660명이다. 즉 하남의 영유아 인구는 초·중·고 전체 학령인구의 약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합창제에 참여한 유아는 400명으로, 하남 영유아 인구의 약 2.5%다. 참여 어린이집은 15곳이었다. 하남시 전체 어린이집 수와 이번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이집의 사정은 센터 발표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하남 영유아 학부모가 지금 함께 확인할 만한 것은 두 가지다.
- 학원·교습소 이용: 2026년 10월 1일부터 학원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한 모집·분반 목적의 시험·평가가 전면 금지됐다. 하남 학원과 교습소도 적용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아 대상 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기사와 관심 사안에서 다뤘다.
- 취학 전 준비: 하남시에는 초등학교가 24곳 있다(2026년 9월 2일 기준, 하남 학교 현황). 학교별 학사일정은 학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후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정은 센터 공지로 따로 안내될 예정이다. 발표되지 않은 일정은 이 기사에 담지 않았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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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뉴스 · 발표 2026년 10월 2일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15개 어린이집 유아 400명 참여, 노래로 하나 된 특별한 무대
- 타임즈뉴스 · 발표 2026년 10월 2일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15개 어린이집 유아 400명 참여, 노래로 하나 된 특별한 무대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