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한 독서사업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를 운영한다고 9월 17일 밝혔다. 평생학습관의 독서 서비스를 경기교육정책과 학교, 지역 평생학습을 잇는 연결고리로 삼겠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사업은 '책을 읽다', '배움을 잇다', '학교를 잇다', '지역을 잇다' 네 단계로 구성된다. 독서·예술·스포츠를 묶은 RAS를 기반으로 가족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도서전시 '청소년-부모 공감 시'와 '북틴북', 한 달에 한 권을 함께 읽는 '달빛독서', '독서로 그린 북가든' 등이 진행된다. 책 읽는 학교와 학생을 위해서는 책놀이, 책잼토론, 심화독서와 창작교육을 운영한다. 지역서점, 지역아동센터, 대안교육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평생학습관은 이 밖에도 유아 독서교육,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포용교육, RAS 페스타 등 경기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AS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확산해 온 정책 기조다. 하남 지역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나오고 있어, 이번 평생학습관 사업과 연결해 살펴볼 만하다.

하남에서는

하남에서는 이미 같은 정책 흐름의 학교 단위 사례가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를 열었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은 하남 원도심 5개 초등학교(창우초·하남초·하남천현초·신평초·신장초)에서 2학기 프로그램을 ‘폰OFF, 플레이ON’ 기조로 시작했다. 평생학습관의 ‘읽고 잇다’ 프로그램에 하남 학교가 참여하는지는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가정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프로그램별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업데이트(2026.09.18): 하남 지역 적용 내용과 관련 기사 연결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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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 추진
  2. 타임즈 뉴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 추진
  3. 경기평화신문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 추진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17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