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9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초등 학생평가 콘퍼런스’를 열고 과정 중심 평가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초등 교원·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남을 포함한 도내 초등학교가 앞으로의 정책 적용 대상이다. 다만 학교별로 무엇이 언제 바뀌는지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초등 학생평가 콘퍼런스’를 열었다. 초등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평가 사례를 공유해 교원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1부에서는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특강해 앞으로의 학교교육과 평가 방향을 짚었다. 2부에서는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과정 중심의 다양한 평가, 평가 결과 활용과 맞춤형 피드백,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방법 등 3개 주제를 다뤘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최은희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AI 시대 교육의 평가는 정답 확인을 넘어 학생의 사고와 성장을 살피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평가 방법 다양화와 함께 교사의 평가 설계·피드백·결과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학생평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하남에는 초등학교가 24곳 있다(하남EDU 확인, 2026년 9월 2일 기준). 2026년 8월 31일 기준 하남시의 초등학교 해당 연령 인구는 20,541명으로, 학년별로는 초1 2,879명, 초2 3,144명, 초3 3,433명, 초4 3,707명, 초5 3,792명, 초6 3,586명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이번 콘퍼런스는 교원 연수 성격의 행사로, 하남 학교 교원이 몇 명 참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도교육청이 밝힌 방향(과정 중심 평가, 서·논술형 확대, 맞춤형 피드백)은 도내 초등학교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정책 기조여서 하남 초등학교 24곳도 대상이 된다.
당장 학교에서 달라지는 내용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초등학교의 서술형·논술형 평가 비중과 시행 방식은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을 따르므로,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가정통신문과 학교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학교별 일정은 학사일정, 학교 기본정보는 학교정보에서 볼 수 있다.
대입 단계의 서·논술형 평가 도입 논의는 이와 별개 사안이다.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회의 숙의 결과는 수능 서·논술형 숙의 결과 기사에서 정리했고, 진행 상황은 관심사안에 올려두고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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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한국미디어뉴스통신 게재) · 발표 2026년 9월 21일경기도교육청, 평가를 넘어 성장의 길로! 2026 초등 학생평가 콘퍼런스 개최
- 웹이코노미 · 발표 2026년 9월 21일경기도교육청, 평가를 넘어 성장의 길로! 2026 초등 학생평가 콘퍼런스 개최
- 경기도교육청 · 발표 2026년 9월 21일보도자료 목록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