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9월 9일 남부청사에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확산을 위한 연구학교 컨퍼런스’를 열었다. 주제는 ‘AI 서·논술형 평가, 미래교육의 방향을 묻다’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학교 15교가 그동안 쌓은 운영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하민수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이야기하는 ‘듀오 토크(Duo Talk)’와 현장 의견을 나누는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프로젝트 수업, 학생 맞춤형 교육, 진로·진학지도 등 학교별 연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은경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은 AI 시대 교육의 중심에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과 성장이 있어야 한다며, AI를 활용해 학생에게는 더 깊이 생각하고 표현할 기회를 주고 교사에게는 학생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평가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논술형 평가 비중이 늘어나는 흐름은 하남 지역 학원가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 다만 이번 컨퍼런스는 연구학교 단계의 성과 공유로, 모든 학교에 일괄 적용되는 평가 방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확산 범위와 시기는 추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하남에서는
연구학교 15곳에 하남 학교가 포함됐는지는 도교육청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서·논술형 평가 확대는 하남 중학교 14곳·고등학교 10곳의 내신 평가 방식과 연결되는 흐름이고, 대입에서도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을 숙의 중이다. 학교별 평가 계획은 학기 초 가정통신문과 학교알리미의 ‘교과별 평가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2026.09.18): 하남 지역 적용 내용과 관련 기사 연결을 보강했습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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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통신경기도교육청, AI 평가로 학생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살핀다
-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10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