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광주 학교의 학교폭력 담당교원 연수가 9월 29일 열렸습니다. 학부모가 신청하는 행사는 아니고, 학교가 학교폭력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절차와 전담조사관·학교폭력제로센터 연계 방식을 담당교원이 다시 익히는 자리입니다. 대상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전체이므로 하남 학교도 포함됩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2026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대상은 관할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 담당교원이다. 참석 인원은 교육지원청이 공개하지 않았다.
연수는 다섯 갈래로 구성됐다
연수 순서는 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사례 연수 ②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 ③ 클래식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④ 2026 하반기 학교폭력제로센터 업무 안내 ⑤ 권역별 학교폭력 예방 사례 나눔 협의회다.
앞의 두 순서는 사안이 접수된 뒤 학교가 밟아야 하는 절차를 다뤘고, ④는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받쳐주는 체계를, ⑤는 인접 학교끼리 예방 사례를 주고받는 자리였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교사가 아닌 외부 인력이 사안을 조사하도록 한 제도이고,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교육지원청에 두고 사안 조사·상담·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창구다.
교육지원청이 밝힌 배경
교육지원청은 연수를 마련한 이유로 학교폭력 사안의 다양화·복합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를 들었다.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중심에 둔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남여경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례 중심 연수와 권역별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이번 연수 대상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전체다. 따라서 하남 학교 48곳(초 24·중 14·고 10, 2026년 9월 2일 기준)의 학교폭력 책임교사도 대상에 들어간다. 다만 하남 학교별 참석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남 학부모가 실제로 거치는 창구는 학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순이다. 하남에는 아직 별도 교육지원청이 없어 사안 조사·상담 연계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맡는다. 하남시가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개청을 추진하고 있어 개청 뒤 담당 창구가 바뀔 수 있다(관심 사안).
하남EDU는 앞서 하남 위례숲초·청아초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보도했다.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예방 활동과 이번 담당교원 연수는 같은 대응 체계의 양쪽 끝에 있다. 하남의 중학 연령 인구는 10,635명, 고교 연령 인구는 9,484명이다(2026년 8월 말 기준, 하남 학령인구).
학교폭력 사안을 겪고 있다면 먼저 담임·학교 책임교사에게 알리고, 학교 대응이 진행되지 않을 때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에 문의하는 순서다. 학교별 담당 교사 연락처는 각 학교 가정통신문과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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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헤드뉴스 · 발표 2026년 9월 29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현장 전문성 높인다”
- 타임즈뉴스 · 발표 2026년 9월 29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현장 전문성 높인다”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식 홈페이지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