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026년 9월 22일 추석을 앞두고 하남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소망의 집'과 육군 제55사단 산성부대를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하남·광주 지역 학교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의 지역사회 활동으로, 학사일정이나 학생 대상 사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조치는 아닙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심상웅)은 9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추석 명절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국토방위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어디를 찾았나
심상웅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 하남시에 있는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육군 제55사단 산성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사회복지시설 구성원들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두에게 힘이 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서는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시와 광주시의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를 함께 관할하는 기관이다. 하남 관내 학교는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48곳으로(하남 학교정보, 2026년 9월 2일 기준), 학사일정 승인부터 학원·교습소 등록, 교권보호위원회 운영까지 하남 학부모가 접하는 상당수 절차가 이 기관을 거친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하남에서 지역 기관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 왔다. 9월 15일과 17일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37명이 하남시가족센터·아동보호전문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을 직접 찾는 '다다익선' 투어를 열었다.
한편 하남시는 광주시와 함께 묶여 있는 현행 체제에서 벗어나 하남 단독 교육지원청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진행 상황은 관심 사안에서 정리하고 있다. 이번 위문 방문이 하남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업은 아니며, 이와 별도의 지역사회 활동이다.
이번 방문에 함께한 학교나 학생 참여 여부는 교육지원청 보도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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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 발표 2026년 9월 22일보도자료(광주하남교육지원청, 추석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