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9월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지역기관 투어 다다익선(多多益線)'을 운영했다. 참석한 학교 관리자는 모두 37명으로 광주 19명, 하남 18명이다.

하남 일정은 17일 하남시종합복지타운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하남시가족센터,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드림스타트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의 업무 공간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는 투어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앞서 15일 광주 일정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에서 열렸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광주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어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마련됐다. 학교 관리자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역할과 지원 범위를 직접 확인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가 혼자 감당하지 않고 지역 기관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심상웅 교육장은 복합 위기 학생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상담·돌봄·심리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느 기관과 연결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남에서는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가 학교 연계 창구로 이번 투어에 참여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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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즈 뉴스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지역기관 투어 '다다익선(多多益線)' 개최
  2. 시사미래신문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지역기관 투어 '다다익선(多多益線)' 개최
  3.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