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들과 진행한 환경 프로젝트 '구해줘!어스' 결과물을 10월부터 연말까지 수련관 1층 YES카페에서 전시합니다. AI로 만든 환경 캠페인송과 '에코 빌런' 캐릭터가 전시되고, 관람객 참여 코너도 있습니다. 하남 초등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 환경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 프로젝트 '구해줘!어스'의 결과물을 10월부터 연말까지 전시한다. 장소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YES카페다.

어떤 프로젝트였나

'구해줘!어스'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전시되는 결과물은 세 종류다.

  • AI로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
  •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을 캐릭터로 만든 '에코 빌런'
  • 청소년들이 낸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 결과물

전시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참여한 학생은 수업을 통해 SDGs(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참여 학생 수와 학년, 프로젝트 운영 기간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배경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후위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로 다뤄지는 영역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과 수업이 아니라 청소년수련관의 방과후·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고, 환경 문제를 조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AI 도구로 노래와 캐릭터를 만들어 결과물을 남긴 형태다.

하남에서는

전시 장소인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하남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로, 하남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예약 없이 들러 볼 수 있는 1층 카페 공간에 전시가 놓인다. 하남의 초등학생 연령 인구는 20,541명(2026년 8월 31일 주민등록 기준, 초1 2,879명~초6 3,586명)이고, 초등학교는 24곳이다(학교정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들어 초등 대상 사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앞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고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하기로 했다(관련 기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청소년수련관 협약). 두 사업 모두 초등 고학년이 주 대상이며, 하남의 초3~초6 연령 인구는 14,518명이다.

전시 관람 시간과 별도 신청 여부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 전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하남 학교의 학사일정은 학사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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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부뉴스통신 · 발표 2026년 10월 7일하남시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들이 직접 찾은 환경 문제, AI 활용 콘텐츠로 선보여
  2. 웹이코노미 · 발표 2026년 10월 7일하남시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주도 환경문제 해결 전시회 개최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