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역사박물관이 운영하는 ‘2026년 박물관학교’가 준비한 50회 전 회차의 신청 접수를 모두 마쳤다.

박물관학교는 하남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았으며 참여 규모는 약 1,200명이다. 신청은 ‘마을체험학교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함께 담았다.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대한 기본 교육을 들은 뒤 전시 유물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와 코딩 로봇을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구성이다. 전통 문화유산을 소재로 하되 디지털 도구를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 측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하남시 지역 교과서와 연계해 설계됐다. 초등 3학년 사회 교과에서 다루는 지역 학습과 연결되는 만큼, 학교 밖에서 이어갈 지역사 학습 자료를 찾는 학부모라면 박물관 상설전시와 지역 교과서 단원을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원문·출처

요약과 사실 확인에 사용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매체로 이동합니다.

  1. 뉴미디어타임즈하남역사박물관, 초등학생 3학년 대상 ‘2026년 박물관학교’ 활성화
  2. 코리아타임뉴스하남역사박물관, 초등학생 3학년 대상 ‘2026년 박물관학교’ 활성화
  3. 시사미래신문하남역사박물관, 초등학생 3학년 대상 ‘2026년 박물관학교’ 활성화
  4. 한국시사경제하남역사박물관, 초등학생 3학년 대상 ‘2026년 박물관학교’ 활성화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