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중학교가 9월 3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및 생성형 AI 활용 문화재 굿즈 제작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전통문화와 첨단 IT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융합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기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활동은 세 단계로 진행됐다. 1단계에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문화재를 탐구하며 만들고 싶은 굿즈를 기획했다. 2단계에서는 3D 설계 도구인 틴커캐드(Tinkercad)를 활용해 입체 도형 설계의 기본 원리를 익힌 뒤, 자신이 구상한 굿즈를 직접 3D 모델로 구현하며 디지털 설계 역량을 다졌다.
3단계에서는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제품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구체화하고 색상과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자신만의 문화재 굿즈를 마무리했다.
감일중 교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융합적 사고력"이라고 밝혔다.
교과 수업에서 생성형 AI를 다루는 학교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하남 지역 학부모와 학원가에서도 학생이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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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일보하남 감일중학교, 생성형 AI와 전통 문화재의 만남… '3D 모델링 & AI 융합 체험' 교육
- 중부시사신문하남 감일중학교, 생성형 AI와 전통 문화재의 만남… '3D 모델링 & AI 융합 체험' 교육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광주하남교육지원청 보도자료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