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초등학교가 9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술 퍼포먼스를 활용한 맞춤형 식생활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강의식 전달 대신 무대 공연 형식을 택해 저학년까지 집중도를 유지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영양사회가 주관하는 '세대를 아우르는 식생활 안전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덜 짜고 덜 달게 내 몸이 생생'을 주제로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다뤘고,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학교는 공연과 별도로 안전·영양교육 전시를 운영해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마술 공연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식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학기 개학과 함께 급식·간식 섭취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학교에서 다룬 저염·저당 원칙과 손 씻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가정에서 이어가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남 지역 초등 저학년 학부모라면 아이가 배운 내용을 저녁 식탁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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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즈뉴스하남 하남초등학교, '덜짜고 덜달게 내몸이 생생' 마술로 배우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