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9월 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방어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시작한 6개월 과정의 마무리 순서다. 학생들은 그동안 보안 개념과 웹 해킹·시스템 해킹 기초를 익히고 문제 풀이와 실습 훈련을 이어왔다.

대회는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웹 해킹, 시스템 해킹, 암호학, 리버싱 등 분야별 문제를 풀며 그동안 쌓은 역량을 확인했다.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는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과 공동으로 운영했다. 캠프 출범 당시 도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이 참여했다고 발표됐으며,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 윤리 교육, 사이버보안 진로 특강, 모의해킹 실습,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의 화이트햇 해커는 뛰어난 기술에 앞서 건전한 가치관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보보안 분야는 최근 진로·진학 관심이 높아지는 영역이다. 하남 지역 중·고등학생 가운데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운영하는 이런 캠프의 모집 공고를 눈여겨볼 만하다.

하남에서는

캠프 참가 학생의 학교별 명단은 공개되지 않아 하남 학생이 참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남의 고교생 연령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2026년 8월 말) 기준 9,484명이고, 하남에는 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 계열 특성화고인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상업계열 하남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올해 캠프가 4월에 시작된 만큼 내년 모집도 봄 학기에 학교 공문으로 안내될 가능성이 높아, 관심 있는 학생은 학교 정보 교사에게 미리 알려 두는 것이 좋다.

업데이트(2026.09.18): 하남 지역 적용 내용과 관련 기사 연결을 보강했습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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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포츠서울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성료
  2.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 보도자료 - 화이트햇 해커로의 대전환!! 청소년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성료
  3. 웹이코노미경기도교육청,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6개월 대장정 돌입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6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