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0월 2일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올해 1~9월 누적 방문자가 10,730명으로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의정부 공유학교(올래캠퍼스) 3층에 있어 경기 남부인 하남에서는 이동 거리가 있지만, 학교 단체 체험의 버스 지원 사업과 토요일·가족 단위 체험이 운영되므로 하남 학생·학부모도 이용 대상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2일 학생건강증진센터의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적 방문자가 10,730명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학생 방문자는 4,648명이고, 9월 한 달 방문자는 1,137명이다.

어떤 시설인가

학생건강증진센터는 도교육청이 체험형 보건·의료 학습 공간으로 조성한 시설로, 의정부 공유학교(올래캠퍼스) 3층에 있다. 스마트 건강체험실, 활동형 복합체험실, 의료 체험실습실을 갖추고 감염병 예방·응급처치·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방문자가 늘어난 요인으로 토요일 운영, 학교 단체 체험교육, 버스 지원 사업, 가족 단위 체험교육을 들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와 학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교직원 연수도 함께

교직원 대상으로는 신규 보건교사 멘토링 프로그램과 의료 전문성 역량 강화 연수를 모두 10회 운영했고, 9월부터는 생성형 AI 활용 연수를 본격 추진했다.

도교육청은 “누적 방문자 1만 명 돌파는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건강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소관 사업이므로 하남 학교 48곳(초 24·중 14·고 10)과 그 학생·학부모도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하남의 초·중·고 연령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2026년 8월 31일) 40,660명이다.

다만 센터는 경기 북부인 의정부에 있어 남부인 하남에서는 이동 시간이 길다. 올해 하남 학교 가운데 몇 곳이 단체 체험을 신청했는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이 밝힌 방문자 수치에도 지역별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학교 단체 체험에는 버스 지원 사업이 있으므로 이동 부담은 학교가 도교육청에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체험과 토요일 운영은 하남 학부모가 개별로 신청할 수 있는 통로다. 예약과 프로그램 안내는 센터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하남 학생의 마음건강은 별도 경로로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앞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약을 맺어 하남 학교도 적용 범위에 넣었다(관련 기사). 학교별 보건·안전 일정은 하남 학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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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일보 · 발표 2026년 10월 2일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자 1만 명 돌파
  2. 뉴스뷰 · 발표 2026년 10월 2일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자 1만 명 돌파
  3. 경기도교육청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경기교육모아)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