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들이 10월 6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7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학교복합시설은 현재 24개 시·군에서 89곳이 추진·운영 중이고 목표는 100곳입니다. 하남 교산에 조성되는 '어울림 캠퍼스'가 같은 유형의 사업입니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비례)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벽깨기협력과, 생활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7년 교육협력사업 제안 5건

정담회에서 거론된 2027년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제안은 다음과 같다.

  • 5세 생존수영 활성화
  •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 친환경 놀이터 조성
  • 장애학생 맞춤형 예술교육(RAS)
  • 학교복합시설 지원

김태희 의원은 "협력사업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복합시설 89곳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이다. 현재 경기도 24개 시·군에서 89개 시설이 추진·운영 중이며, 경기도교육청은 100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교권보호단 접수 139건

정담회에서는 교권보호단 운영 상황도 공유됐다. 교권보호단은 2026년 7월 설치돼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을 다룬다. 9월 30일 기준 접수 사안은 139건이다.

하남에서는

이번 정담회에 참석한 두 의원의 지역구는 안산(김태희 의원)과 비례(김성기 의원)로, 하남 지역구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논의된 사업은 경기도 전역에 적용되는 것이어서 하남도 대상이다.

학교복합시설은 하남에서 이미 진행 중인 사업 유형이다. 하남 교산에는 사업비 481억 원 규모의 '어울림 캠퍼스'가 2030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수영장·돌봄·청소년시설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시설이다(관련 기사: 하남 교산 481억 어울림 캠퍼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 '벽깨기' 11대 과제 협약을 체결하면서 학교시설 개방과 학교복합시설을 과제에 포함했다.

제안 목록 중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과 5세 생존수영은 2027년 사업 제안 단계이며, 하남 적용 여부와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남의 중·고등학교는 24곳(중 14·고 10, 학교정보)이고, 2027년 중1·고1에 해당하는 현재 초6·중3 연령 인구는 각각 3,586명과 3,507명이다(2026년 8월 31일 주민등록 기준).

교권보호단 139건에 하남 사안이 몇 건 포함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 정책 동향은 관심 사안, 하남 학교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요약과 사실 확인에 사용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매체로 이동합니다.

  1. 경기중앙신문 · 발표 2026년 10월 7일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도-교육청 협력사업·학교복합시설·교권보호단 현안 논의
  2. 세계일보 · 발표 2026년 10월 7일김태희 의원, 도-교육청 협력사업·학교복합시설·교권보호단 현안 논의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