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30시간 과정으로 ‘AI로 여는 식(食)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했다. 경기도 내 교장·원장·영양교사·영양사 83명이 참여했다. 하남 학교 48곳에도 영양교사·영양사가 배치돼 있지만, 이번 연수에 하남 학교 참가자가 포함됐는지는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10월 2일 이 연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연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쓰는 30시간 직무연수로 진행됐고, 경기도 내 교장·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83명이 참여했다.

무엇을 다뤘나

경기도교육청은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이라는 정책 방향을 학교급식과 영양·식생활교육에 연결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쓸 수 있게 하는 데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과정은 ‘Learning·Action·Base’를 뜻하는 LAB 구성으로,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 설계부터 학교급별 교육자료 제작까지 단계별로 짜였다.

  • AI 기반 영양·식생활교육의 정책 방향
  • 디지털 시대 교육과정 분석과 학생 맞춤 수업 설계
  • AI를 활용한 콘텐츠 설계와 데이터 활용
  • 학교급식 사례 연구
  •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
  • 블록코딩을 이용한 웹 제작

백성열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이 건강한 생활을 매일 배우는 가장 가까운 교실”이라며 영양·식생활교육의 전문성과 AI 역량 적용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서는

하남에는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0곳을 합쳐 48개교가 있다(하남EDU 확인, 2026년 9월 2일 기준). 각 학교에서 급식이 운영되고 영양교사 또는 영양사가 배치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이므로 하남 학교 소속 참가자도 있을 수 있으나, 경기도교육청은 참가자의 소속 지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남 학교 참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수에서 만든 교육자료가 하남 학교 교실에 언제, 어떤 형태로 적용되는지도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학교급식과 영양교육은 학교별 교육과정 안에서 운영되므로, 자녀 학교의 식생활교육 계획은 해당 학교에 확인해야 한다.

하남 학부모가 학교급식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는 이미 있다.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현직 영양교사가 학교급식의 구조를 설명하는 학부모 교육을 3회 열었다(현직 영양교사가 짚어주는 학교급식). 학교별 연락처와 홈페이지는 하남EDU 학교정보에서, 급식·행사 일정은 학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급식의 대상 규모로 보면 하남의 초·중·고 학령인구는 40,660명(초등 20,541명·중학 10,635명·고교 9,484명)이고, 유치원·어린이집 연령대인 영유아는 15,831명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2026년 8월 말 기준). 이번 연수에 유치원 원장이 포함된 만큼, 적용 범위는 초·중·고에 그치지 않는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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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교육청 · 발표 2026년 10월 2일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 운영
  2. 포스트24 · 발표 2026년 10월 2일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 운영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