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신베이시에서 ‘2026 광주하남 국제교류협력 학생 해외방문교류’를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모두 40명이다. 광주하남국제교류협력공유학교 학생 32명과 보건교사를 포함한 인솔 교사 3명, 교육지원청 직원 5명으로 구성됐다.
일정의 핵심은 현지 학교와의 수업 교류다. 학생들은 9월 9일과 10일 신베이시에 있는 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SDGs를 위한 지역적 해결방안(Local Solution)’을 주제로 공동 수업을 운영해, 각자의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수업 외에는 대만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체험, 글로벌 청소년 협약 활동,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문화예술 수업 등이 준비됐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또래와 직접 협업하면서 의사소통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만나 지역과 세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한 배움”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교육’ 기조 아래 운영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국제 교류로 넓힌 사례다. 하남 지역 학부모 입장에서는 공유학교가 방과후·주말 프로그램을 넘어 해외 교류 기회까지 다루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
원문·출처
요약과 사실 확인에 사용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매체로 이동합니다.
- 경기핫타임뉴스광주하남교육지원청, RAS 경기교육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국제교류 펼쳐!
- 뉴스라이트광주하남교육지원청, RAS 경기교육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국제교류 펼쳐!
- 시사미래신문광주하남교육지원청, RAS 경기교육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국제교류 펼쳐!
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