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 2차 서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학생 88명과 인솔자·자원봉사자 28명 등 모두 116명이 참여했다.
'함께해봄프로젝트'는 개별 학교 단위에서는 준비와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숙박형 체험활동을 3개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학교 밖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는 데 목적이 있다.
2차 탐방 프로그램은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사동 탐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문화공연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세 교육지원청 소속 학생들이 함께 숙박하며 일정을 보낸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서로 다른 지역의 또래와 어울리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도록 한 구성이다.
고양교육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이어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서는
이번 탐방은 하남·광주를 맡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다만 참가 학생 88명은 세 교육지원청을 합한 인원이고, 이 가운데 하남 학생이 몇 명인지는 발표에 나와 있지 않다.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숙박형 체험활동이므로, 다음 회차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은 학교를 통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하남 학교 목록은 학교정보에 있다.
업데이트(2026.09.18): 하남 지역 적용 내용과 관련 기사 연결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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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뉴스통신고양교육지원청, 광주하남·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해봄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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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년 9월 12일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