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열었습니다. 올해 바뀐 학교평가 지표를 안내하고,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응답을 AI로 분석하는 G-ONE 진단도구를 직접 실습했습니다. 하남 48개 학교의 평가 담당 교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AI 기반 자율과제 연계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서 다룬 것

연수는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먼저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를 주제로 올해 학교평가의 주요 변경 내용과 지표를 안내했다. 이어 'AI 활용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활용 실습 및 실행학습'이 이어졌다.

실습 단계에서 참석자들은 다음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 경기도교육청 플랫폼 G-ONE에 학교자율과제를 등록
  • 학교 구성원의 진단 데이터를 업로드
  • AI 분석으로 생성된 학교자율역량 진단 결과를 확인·해석
  •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결과를 비교해 구성원 간 인식 차이 확인
  • 학교의 강점과 개선 영역을 학교교육활동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법 학습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기반 학교평가는 다양한 의견과 데이터를 근거로 학교의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경

학교평가는 학교가 한 해 교육활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하는 절차다. 올해는 학교가 스스로 정한 '자율과제'와 평가를 연계하고, 구성원 설문 결과를 AI가 분석해 돌려주는 방식이 더해졌다.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응답을 나란히 놓고 보기 때문에, 같은 학교 안에서도 구성원별로 평가가 갈리는 지점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서는

하남의 초·중·고 48개교(초 24·중 14·고 10, 학교정보 2026년 9월 2일 기준)는 모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할이므로, 이번 연수 대상인 학교평가 담당자도 하남 학교에서 참석했다. 다만 하남에서 몇 개 학교가 참석했는지, 참석 인원이 몇 명인지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학부모 입장에서 바뀐 지점은 학교평가 설문의 쓰임이다. 학교가 학기 중·말에 보내는 학부모 설문 응답이 올해부터는 AI 분석을 거쳐 학교의 강점·개선 영역으로 정리되고, 교직원·학생 응답과 나란히 비교된다. 설문 결과가 실제로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학교별 학교평가 결과와 다음 학년도 학교교육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장 연수도 열었다(관련 기사: 하남농협서 교원 100명 기초학력 연수). 하남 학교의 학사일정은 학사일정, 학원·교육 정책 동향은 관심 사안에서 볼 수 있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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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부뉴스통신 · 발표 2026년 10월 7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G-ONE 활용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선제적 연수로 AI 기반 학교평가 역량 강화
  2. 비전21뉴스 · 발표 2026년 10월 7일광주하남교육지원청, G-ONE 활용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선제적 연수로 AI 기반 학교평가 역량 강화
  3.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조직안내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출처 확인일 2026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