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COLUMNS

인스카이학원 원장 칼럼

인스카이학원 원장이 하남EDU에 기록한 교육 칼럼입니다.

COLUMN 001하남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하루는 학교, 학원, 집으로 나뉘지만 아이의 배움은 나뉘지 않습니다. 하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제가 계속 생각하게 된 지역 교육의 조건에 대해 적어봅니다.

COLUMN 007빠른 진도보다,
확인된 이해가 먼저입니다

진도를 빼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남에서 수학을 지도하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복습 확인 후 진행’에 대해 적어봅니다.

COLUMN 008시험 2주 전,
집에서 부모가 할 일과 하지 말 것

시험이 다가오면 아이보다 집 공기가 먼저 바뀝니다. 이 시기에 부모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확인할 시간과 리듬을 지켜 주는 것입니다.

COLUMN 009학원 선택의 기준,
지하철 한두 정거장도 통학권일까?

집에서 가까운 학원이 늘 좋은 학원일까요? 아이가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고등학생이 되면 ‘가깝다’의 기준이 거리에서 이동의 편함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특정 학원이나 지역을 권하는 글이 아니라, 학원을 고르는 기준 하나를 더 제안하는 글입니다.

COLUMN 010결핍을 모르는 아이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경험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예전 세대가 자연스럽게 겪던 기다림·아쉬움·나눔의 상황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탓하는 글이 아니라, 달라진 성장환경을 교육의 눈으로 읽어보는 글입니다.

COLUMN 024기말고사는 중간고사 위에 쌓입니다
— 시험 사이 7주를 나누는 법

하남의 중학교들은 10월 초에 2학기 중간고사를 끝냈고, 기말까지는 7주쯤 남았습니다. 이 7주를 한 덩어리로 쓰면 11월 말에 범위가 밀립니다. 올해 하남 시험이 실제로 무엇을 물었는지를 바탕으로, 7주를 셋으로 나누는 방법을 적습니다.

COLUMN 037학원을 옮겨야 할 신호와,
옮기면 안 되는 신호

중간고사가 끝난 10~11월은 학원을 옮기는 집이 가장 많은 때입니다. 원장으로서 아이들이 떠나는 것도, 다른 학원에서 오는 것도 20년 가까이 봤습니다. 옮겨서 좋아진 경우와 나빠진 경우를 가르는 것은 옮기는 이유였습니다.